몸도 찌뿌둥하고..날도 풀렸는데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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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따듯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물러간듯 합니다.
오늘은 따스한 햇살에 살짝 더위를 느낄정도로 따듯한
날씨를 보이고 있네요^^*
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방구석에 뒹굴다가 드디어
찌뿌둥한 몸도 달랠겸 즙 근처로 산책을 갔습니다.
우리동에네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ㅋ
관악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따라서 만들어진 산책로가
있었네요..
이녀석들도 산책나왔나 봅니다
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습니다^^;;